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중학교 시절 저는 중학 국어 시간에 다음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어떤 입장을 유지하며 살아야 할지를 어린 나이에도 한참을 고민하였습니다.


그 뒤 제가 어려움이나 시련을 겪을 때 마다 이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 보시고 자신을 가다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독선과 겸손]-김태길 저, 중학국어.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70
2167 무제-가장 행복하였던 사람들 중에 하나;이태석 사도 요한 신부...! [1] 윤승환 2022-06-29 24
» 다시 읽기-[독선과 겸손];김태길 교수. 윤승환 2022-06-27 34
2165 무제-시간과 조수는 그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윤승환 2022-06-25 39
2164 이건 또 무슨 짓인가? [1] 김창재 2022-06-24 30
2163 쉼표. 148-가벼운 죄;당신은 당신 자신과 세상에 대하여 얼마나 떳떳하다고 말하실 수 있으십니까...? 윤승환 2022-06-23 10
2162 등대.제254호-팬데믹으로 엔데믹으로;권하고 싶은 한권의 책과 영화...!-[낮은 데로 임하소서]...! [2] 윤승환 2022-06-21 42
2161 막간의 이야기 하나-권하고 싶은 엔도 슈샤쿠의 명작들 네 권. [1] 윤승환 2022-06-20 41
2160 등대.제253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아직도 끝나지 않은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그리스도교는 아직도 박해받는 종교 중 첫째를 차지합니다...! [1] 윤승환 2022-06-20 44
2159 막간의 이야기 하나-늦었다고 포기하고 있기에는 아직은 이릅니다...! 윤승환 2022-06-20 35
2158 등대.제252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2050 거주불능 지구와 어리석은 인간들...! [1] 윤승환 2022-06-1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