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의 글은 잘 알고 조언과 충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저만 잘났고 저만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리지는 않았음읋 을 여기서 밝힙니다. 다만 제 나이 만으로 50이 훨씬 지났고 그 사이에 세상과 교회에서 느낀 가벼운 때로는 무거운 신앙 체험을 여기에 생각나는 대로 옮긴 것일 뿐입니다. 지천명의 나이를 지났는데 제가 천명을 깨닫지는 못했어도 한 가지 배우고 느낀 것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은 사람 답게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고 과거 제가 잘한 것이나 잘못한 것이나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저도 직장인이고 신앙 지식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선생님 만큼은 안 될 것입니다. 그래도 어리석은 마음에 글을 적은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너무 자주 글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형제님의 글은 잘 알고 조언과 충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저만 잘났고 저만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리지는 않았음읋 을 여기서 밝힙니다. 다만 제 나이 만으로 50이 훨씬 지났고 그 사이에 세상과 교회에서 느낀 가벼운 때로는 무거운 신앙 체험을 여기에 생각나는 대로 옮긴 것일 뿐입니다. 지천명의 나이를 지났는데 제가 천명을 깨닫지는 못했어도 한 가지 배우고 느낀 것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은 사람 답게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고 과거 제가 잘한 것이나 잘못한 것이나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저도 직장인이고 신앙 지식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선생님 만큼은 안 될 것입니다. 그래도 어리석은 마음에 글을 적은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너무 자주 글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