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자신과 하늘과 땅에 대하여" 그리고 "자신의 형제, 자매들에 대하여" 그리고 "이웃에 대하여" 얼마나 [떳떳할 수 있고 당당할 수 있으며 겸손할 수가 있는가] 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당신은 그러한 인생을 살아 오셨습니까? 그리고 살고 계십니까? 그리고 살 자신이 있으십니까?
이른 새벽에 서서히 밝아 오는 하늘을 보고 와서 저 자신과 여러분들께 물어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