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이 환경 시각으로 오후 11시 49분입니다.
그러면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의 온도가 40도를 넘어섰던 적이 있습니다.
북극권이 그 정도면 앞에서 말했듯이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도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발 우리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아무리 인간 구원이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해도 지구가 멸망하면 다 소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구원하겠다고 하며 설치고 돌아다니고 구세주, 미륵불, 마흐디 노릇을 하기 급급한 사람들이 언제 정신을 차리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우리가 냉정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다 재앙에 직면하고 아무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와 환경은 대기와 바다는 그리고 토양은 물은 타들어 가고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이 속히 정신을 차리고 꿈에서 깨어 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그렇다면 저는 죄인이 아닐까요? 저도 여러분들과 똑같은 죄인일 따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