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복무를 임진강 근처의 101여단의 1대대 1중대의 3소대의 3번 자동수로 보냈고 아마 10개월인가 9개월을 복무하였습니다.
집안 형편과 저의 영육 간의 건강 때문에 저는 의가사 전역을 하였습니다.
제대한 뒤에도 저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알바를 해야 했고 그 때도 저의 집안은 어렵기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때 제가 어디선가 배운 노래가 그 유명한 스틱스(Styx)의 쇼우 미 더 웨이(Show me the Way)였습니다.
그 노래는 제1차 걸프전 당시 미군 병사들이 중동에서 즐겨 불렀다는 노래입니다.
문득 그 젊은 날을 기억하며 여러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게 하루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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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중 시기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