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치유자], 헨리 나우웬, 최원준 역, 두란노, 1999.
https://blog.naver.com/tang7195/221472143683
이 글은 개신교 측에서 번역한 것이나 우리들도 한번 정도 읽어 볼 만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상처입은 치유자"라고 한 말을 잘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우웬 신부님의 글은 이 외에도 많이 있고 그들 대부분은 유명한 것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그리스도께서도 양부 요셉 성인이 돌아가신 이후 공생애를 하신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상실과 부재의 아픔을 겪은 사람들만이 세상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어 가려는 노력을 진정한 의미에서 할 수가 있다고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