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66회 현충일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고귀한 희생을 하신 우리의 선영들을 기리며 그들과 그들의 유가족들이 평화로운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념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은 우리들을 위하여 수고하고 계신 군인들과 경찰, 소방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기도합니다.
날씨가 비가 오는 등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는 마음이 애뜻합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도 은총과 축복 속에서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육 간에 건강들 하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2년 6월 6일 현충일이며 월요일 아침.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아침.
경기도 화성시 병점 2동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