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두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는 수도 키이우에 들려서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을 끌어 안고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지난 3개월 동안 우크라이나를 지키며 러시아와 맞서 싸웠습니다.
폴란드의 두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단 1cm라도 러시아에게 양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의 포옹은 5초 간이나 이어졌습니다.
교회는 자신들의 자유와 권리, 그리고 평화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들에게 마땅히 찬사를 보내야 합니다.
좋은 저녁 되시기를 바라며 조속히 러시아군이 퇴각하여 우크라이나와 유럽과 세계에 평화가 찾아 오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꾸준히 글을 쓰고 있지만 여러분들도 자주 글을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