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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213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아, 우크라이나...!;무기를 쳐서 보습과 쟁기와 낫을 만드는 것이 그처럼 어려운가?
조회 수 39 추천 수 0 2022.05.10 23:59:12평화를 바란다면 평화를 준비하라(PARA PACEM) -> 파라 파쳄...!
바이든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기를,,, "푸틴 대통령이 (그 수렁과 같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벗어 나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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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의 처지를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는 역사의 심판을 피할 길도 자신의 양심의 질책을 피할 길도 없다. 다만 그러기에 심판은 자신의 양심 속에서 계속된다...!
어떤 영화의 에필로그에서 주인공이 말하는 독백처럼 우리는 그럴 때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주인공이 참회도 보속도 드러내지 못하는 심경이 이런 대사로 표현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심판은 계속된다.......!"
-필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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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평화로운 부활 시기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날 뉴스를 보고 나서.
경기도 화성시 병점 2동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시간을 내어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기억나는 영화의 한 장면>>
"여보, 우린 구원받았어요...!"
"구원받았다고...?"
"...그러나, 아이들이 있는 여자의 품에서 그들과 그 여자를 떼어 내기란 여려운 일이다." "..........." "그리고,,, 심판은 계속된다...! FO((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