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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느 개신교 신자분과의 SNS 소통문 중에서-

길을 찾지 못하거나 잃었을 때는 한 가지만 알면 됩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문제이며 그러기에 신을 안과 밖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망이 덮없으면 좌절하기도 쉬우나 그 열쇠는 자신이 쥐고 있음을 알면 됩니다.

안과 밖을 동시에 찾고 돌보세요.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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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34
» 쉼표.132-무제 또는 하느님을 자신의 안과 밖에서 찾는다면...! 윤승환 2022-05-09 43
2086 쉼표.131-부활 시기에 권하고 싶은 글;다음의 책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윤승환 2022-05-08 34
2085 막간에 이야기 하나.-아버지의 뒷모습...! 윤승환 2022-05-08 24
2084 등대.제212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지금, 여기, 그 사람, 그 무엇...! 윤승환 2022-05-08 31
2083 등대.제211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투병기-세 번의 입원...! 윤승환 2022-05-08 39
2082 쉼표.130-밤에 들으면 좋은 음악 소개-[밤하늘의 트럼펫] 외...! 윤승환 2022-05-07 20
2081 등대.제210호-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성현들이 위대한 이유는...? [1] 윤승환 2022-05-07 32
2080 등대.제209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1] 윤승환 2022-05-07 17
2079 쉼표.129-무제 또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하여;우리는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1] 윤승환 2022-05-06 17
2078 등대.제208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두 가지 눈, 두 가지 마음...! [1] 윤승환 2022-05-06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