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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절이 어려움을 탓하지 말고 자신이 남을 이해하지 못함을 탓하라.

그리고 남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함은 자신이 부족함을 탓하라.

우리는 이 별에서 영원히 한 마음 한 몸으로 지낼 수가 없음을 알라.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윤승환

2022.05.05 14:07:05
*.69.194.26

"행복하십니까? 행복하십시오...!"


초기 캠페인 시절 손으로 써서 만든 인쇄물의 표제어 중에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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