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군비 경쟁은 전쟁밖에 일으키는 것이 없습니다.
전 세계의 군비의 십분지 일만 줄여도 전 세계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없어집니다.
전 세계의 군비를 십분지 일만 줄여도 절대 빈곤이 해소가 됩니다.
활동가들의 목표는 2030년까지 절대 빈곤을 퇴치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차원에서 보면 다음의 책은 여러분들께 평화가 왜 필요하며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대비해야 함을 알려 줍니다.
[지상의 평화를 위하여](Zum Irdischen Frieden), 디터 젱하스(Dieter Senghaas), 독일, 김민혜 번역, 아카넷, 2016
책을 구입하여 보시거나 각 포탈의 게시판에 입력하시고 간단한 소개와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명의 육각 구도에 대한 설명도 주의깊게 보시면 됩니다...!
2022년 4월 22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저녁 이른 시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 2동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