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오늘은 정진석 추기경님의 1주기였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천국은 사람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사는 곳입니다.
하나뿐인 인생을 금수와 같이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정진석 추기경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저 세상에서 통곡하고 계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 모두 사람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