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포위 작전으로 우크라이나 마리우풀이 고립되고 포위된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과 용병 부대에 최후 통첩을 보냈습니다.
무기를 내려 놓고 투항하면 살 수 있다는 내용의 통지를 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마리우풀은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만약 러시아군이 마리우풀을 함락하면 평화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서방 국가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정의를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우리 모두 우크라이나를 위하여 기도하고 돕기 위한 수단을 찾아 봅시다.
주님 부활 대축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