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사실(Fact)는 있는데, 아니 넘쳐나는데 진리(Truth)는 없는, 아니 실종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증은 있는데 진실된 사랑은 사라지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되고 방법이 생각나지 않을 때 그리스도교와 불교 등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이러한 불교식의 화두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남들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우리부터 똑바로 사는 지혜와 용기와 힘을 기르고 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현대는 사실(Fact)는 있는데, 아니 넘쳐나는데 진리(Truth)는 없는, 아니 실종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증은 있는데 진실된 사랑은 사라지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되고 방법이 생각나지 않을 때 그리스도교와 불교 등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이러한 불교식의 화두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남들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우리부터 똑바로 사는 지혜와 용기와 힘을 기르고 전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