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아래의 노래 두 편을 저의 부모님,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들과 저의 친구들을 위하여 바칩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희생자들과 그 이전의 세월호 희생자들과 다시금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나신 모든 분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바치는 바입니다.


또한 코로나19로 투병 중이신 분들과 그리고 일선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고하시고 계신 분들과 피난민들과 세계의 자유 평화를 수고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바칩니다.



[천의 바람이 되어]


https://blog.naver.com/sop81/222202813556


https://blog.naver.com/shkimjoa/221291121193


[사랑은 늘 도망가]


https://blog.naver.com/sochon2019/222684132987


https://blog.naver.com/sun4745/222636078260


우리는 지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아직도 맹위를 떨치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대학살의 이야기가 올라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적 재난이었던 새월호 사건과 그 밖의 사건들의 상처도 제대로 수습되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는 오래 전에 돌아가신 저의 부모님과 그 밖의 사람들을 생각하고 지금의 난국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와 지구촌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좋은 새벽입니다. 즐감들 하시고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48
2037 쉼표.118-비가 오는 아침 단상;비라도 맞아 보면 어떨까요...? [1] 윤승환 2022-04-13 31
2036 등대.제178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도덕과 윤리가 없다면 참된 종교가 아니다...! [2] 윤승환 2022-04-12 25
2035 등대.제177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어떤 기도...! [1] 윤승환 2022-04-12 38
2034 등대.제176호-팬데믹에거 엔데믹으로;궤변론자들-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합니까...? [1] 윤승환 2022-04-10 38
2033 등대.제175호-주님 수난 성지 주일의 미사를 마치고 나서;경계해야 할 두 가지 오류...! 윤승환 2022-04-10 42
2032 등대. 제174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윤석열(앰브로시오) 당선인의 팬 카페에 올린 글...! [2] 윤승환 2022-04-08 24
2031 등대.제173호-기억하되 집착하지 말라는 성현들의 가르침;인간은 어차피 망각의 동물입니다...! [1] 윤승환 2022-04-07 24
2030 등대.제172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합동 제사-다른 시각으로 보기...! [2] 윤승환 2022-04-07 19
2029 등대.제171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마음을 보신다...! [1] 윤승환 2022-04-06 42
» 쉼표.117-진혼곡-저의 기도 중에 틀어 놓고 들었던 노래들 두 가지...! 윤승환 2022-04-06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