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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루살렘의 아이히만]-한나 아렌트 작.


https://blog.naver.com/hahehi456/222672683593


https://blog.naver.com/ymw0612/222673838496


왜 우리는 역지사지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실행하지 않는 것일까요?


지도자들의 우상에 공모하여 한 선량한 시민이 악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고자 하였던 한나 아렌트의 증언...!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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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12
2027 등대.제170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회개와 반성이 요구됩니다...! 윤승환 2022-04-05 21
2026 등대.제169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대학 시절의 한 영어 수업 시간-아, 우크라이나...!-"The Show Must Go On." [1] 윤승환 2022-04-04 20
2025 등대.제168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확진 7일째...! "자가 격리 종료"-[개인의 취향]...! [1] 윤승환 2022-04-04 35
2024 등대.제167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확진 6일째...! 윤승환 2022-04-04 30
2023 쉼표.116-권하고 싶은 에리히 프롬의 두 권의 책-아, 우크라이나...! 윤승환 2022-04-03 21
» 쉼표.115-무엇이 우리를 비리와 부조리, 그리고 도덕적 불감증에 빠지게 하는가?;다시금 권하고 싶은 책 하나...! 윤승환 2022-04-03 34
2021 등대.제166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확진 5일째...!-"저는 원전 사업의 활성화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윤승환 2022-04-03 30
2020 쉼표.114-아, 우크라이나...!-권하고 싶은 반전 영화 둘...! [1] 윤승환 2022-04-02 16
2019 등대.제165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확진 4일째...!-지상의 나그네로서의 교회-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선종일. [1] 윤승환 2022-04-02 23
2018 등대.제164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확진 3일째...!-아침 단상-[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 윤승환 2022-04-0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