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너를] 대 대레사의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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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3일 일요일 사순 제2주일 새벽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2동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주일을 맞이하여 계속 이어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아무도 자기 자신이 원하지 않는 삶을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신 앞에서 평등합니다.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것이 인간도 동물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게 느껴집니다. 다들 우리 인간 스스로의 인간성 회복과 사람다움에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