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미국과 유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이 궁극적이고 완전한 해법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95
1967 등대.제142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신본주의적 민본정치-나는 IS가 아닙니다...!^^~ [1] 윤승환 2022-03-03 37
1966 등대.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이단과 사이비,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고 계십니까...? 윤승환 2022-03-01 28
1965 등대.제141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대선을 며칠 앞두고.1 윤승환 2022-02-28 45
1964 쉼표.93-사순(LENT)을 앞두고-가톨릭 성가 22번...! [1] 윤승환 2022-02-27 35
1963 등대.제141호-STOP PUTIN...! NO WAR...! [2] 윤승환 2022-02-27 24
1962 등대.제140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도움이 되는 글들{법화경과 화엄경}->내려 놓기. [1] 윤승환 2022-02-27 48
1961 막간에-이상과 현실은 다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윤승환 2022-02-26 23
1960 쉼표.92-산책 또는 하루 쉼-어떤 인사말들- "스님, 오늘은 얼마나 게으르셨습니까...?" [1] 윤승환 2022-02-26 43
» 등대.제139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우크라이나 사태의 해법.2 윤승환 2022-02-26 8
1958 등대.제138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하느님 자비하시니...! [1] 윤승환 2022-02-2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