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의 조건은 우선 굵고 길게 가야 합니다...!
가톨릭 즉 보편 교회는 굵고 길게 갑니다.
그래서 좋은 종교라는 것입니다.
종교뿐만이 아니라 친구도 굵고 길게 가야 좋은 친구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상황 하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우리는 어떤 친구 어떤 종교를 선택해야 할까요?
저는 천주교를 선택한 여러분들이 굵고 길게 사시기늘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