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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 다시금 시한부 종말론이나 조건부 종말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단의 무리들이 창궐하려는 조짐이 다시금 들고 일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공포와 두려움을 이용하고 인간의 절제되지 못하는 욕망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이익과 세를 확장하려는 사악한 무리들이 교회의 안과 밖에 자리를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과 개신교의 권위가 있는 학자들의 생각을 알아 보시려면 인터넷의 각종 포탈과 유튜브 등을 확인하여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움직임이 주님에게서 오지 않은 것을 깨닫고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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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11
» 등대.제130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잘못된 종말론들...! 윤승환 2022-02-13 15
1936 등대.제129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우리는 시대의 표징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1] 윤승환 2022-02-13 8
1935 무제-우크라이나 사태의 해법. [1] 윤승환 2022-02-13 9
1934 무제-2022년 2월 11일 토요일 서울역, 명동, 구의동...! [1] 윤승환 2022-02-12 27
1933 등대.제128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어디까지의 복지가 맞는 것일까요...? [1] 윤승환 2022-02-12 12
1932 등대.제127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 그 외...! [1] 윤승환 2022-02-12 12
1931 무제-휴가, 2월 16일과 10월 22일...! [1] 윤승환 2022-02-11 21
1930 등대.제126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다...! [1] 윤승환 2022-02-11 22
1929 등대.제125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권하고 싶은 두 편의 영화. [1] 윤승환 2022-02-11 8
1928 권하고 싶은 책 다섯 가지-다시금 소개합니다. 대선 후보들 같이 정치에 뜻이 있는 분들은 꼭 읽어 보셔야 할 것입니다...! [1] 윤승환 2022-02-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