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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런데, 대선 후보님들 중에 무속인과 같다는 평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당과 같다고 하더군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저도 그를 하도 TV에서 자주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당과 같은 사람보다는 죄인임을 인정한 사람이 훨씬 낫다고 하였습니다.


평화로운 하루 하루 되십시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윤승환

2022.02.05 16:55:52
*.69.194.26

이 글을 올리기 전에 한참은 망설였고 지금도 비슷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누군가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정치를 필요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정치는 필요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도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주제넘은 일이 아닐까 걱정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재의 상황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명한 선택과 분별을 하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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