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MMT(Modern Monetary Theory)는 이른 바 현대 통화 이론이라고 하는 것으로 화폐의 발행량의 증대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이에 대하여 인플레이션 조세만 거두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여 왔고 지난 세기 1970년대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이는 어떠한 형태든 현대 세대와 미래 세대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설사 공짜돈이라도 그렇습니다. 인플레이션이나 스태그플레이션, 하이퍼-인플레이션의 경우나 국채 발행이나 지방채 발행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그 피해는 고스란히 현 세대와 다음 세대가 지게 되는 것입니다. 설사 국민 소득이 5만 달러가 된다거나 주가가 5,000포인트가 된다거나 병사들의 월급이 200만원이 된다면. 즉 마지막의 경우가 된다면, 부사관의 임금은 30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어느 세월, 어느 천년에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까...? 일일히 물어 볼 수가 없어서 더욱 답답합니다. 반론과 삭제를 다 각오하고 이 댓글을 스스로 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현대의 MMT(Modern Monetary Theory)는 이른 바 현대 통화 이론이라고 하는 것으로 화폐의 발행량의 증대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이에 대하여 인플레이션 조세만 거두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여 왔고 지난 세기 1970년대에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이는 어떠한 형태든 현대 세대와 미래 세대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설사 공짜돈이라도 그렇습니다. 인플레이션이나 스태그플레이션, 하이퍼-인플레이션의 경우나 국채 발행이나 지방채 발행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그 피해는 고스란히 현 세대와 다음 세대가 지게 되는 것입니다. 설사 국민 소득이 5만 달러가 된다거나 주가가 5,000포인트가 된다거나 병사들의 월급이 200만원이 된다면. 즉 마지막의 경우가 된다면, 부사관의 임금은 30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어느 세월, 어느 천년에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까...? 일일히 물어 볼 수가 없어서 더욱 답답합니다. 반론과 삭제를 다 각오하고 이 댓글을 스스로 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