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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수많은 사람들이 확진되었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새해가 된 지금까지도 코로나19는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에게는 쾌유의 마음을 실어 보내며 수많은 사망자들에게는 이 곡을 바칩니다.


영육 간에 건강들 하십시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천의 바람이 되어"


https://blog.naver.com/sunna434/222311563996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77
1887 등대.제108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하루...! [2] 윤승환 2022-01-14 13
1886 등대.제107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천주의 자비하심으로...! 김수환 추기경님 이야기 중에서 따옴. [2] 윤승환 2022-01-13 20
1885 길냥이 이야기.18-두 마리 길냥이들을 위한 변명 또는 키리에 엘레이손. [2] 윤승환 2022-01-13 18
» 쉼표.85-코로나19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한 진혼곡;[천의 바람이 되어]-그곳에서 울지마오...! 윤승환 2022-01-12 23
1883 등대.제106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활동가들의 노력들. [2] 윤승환 2022-01-10 19
1882 등대.제105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냉정하고도 침착하게...! [1] 윤승환 2022-01-07 35
1881 단상-코로나-19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법;돈이란 도깨비방망이를 믿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1] 윤승환 2022-01-07 41
1880 등대.제104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빵과 물고기가 없어서 고통을 겪는다...? [1] 윤승환 2022-01-04 41
1879 등대. 제103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저 자신과 여러분들께 묻고 싶은 질문들. [2] 윤승환 2022-01-02 22
1878 단상-세상과 싸우려고 하지 마라, 먼저 자신을 이겨라...! [1] 윤승환 2022-01-01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