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돈 50조를 푸니 100조를 푸니 해서 민심을 잡아 보겠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래서요?
지금 소수의 부자들과 그 밖의 정치인들을 제외하고는 다 콧방귀를 뀔 일입니다.
자기들이야 월급을 1,000만원 받든 1억을 받든 내가 생각할 바는 아닙니다.
문제는 그러한 이야기만 오고 가고 있을 뿐 혜택을 보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와 세상의 특권층이 국민들을 양아치로 보고 있다는 것이며 양아치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양아치 노릇하는 것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들은 좀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근본적인 대책, 지속적인 지원과 배려가 아닌 땜질식 처방과 위약 효과 같은 것을 노리고 있는 모양인데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넘어 갈리가 만무하며 효과도 적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정치인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이유는 빵이 없고 물고기가 없고 잠자리가 없어서 약이 없어서 고통과 시련을 겪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없고 희망이 없고 일자리가 없어서 고통을 겪고 시련을 겪고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지도자, 경제지도자, 종교인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저의 견해에 이의가 있으신 분들은 여기에 어떤 반론이나 이견을 제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