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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단 우리가 해야 할 일, 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새해가 된 만큼 조금이라도 자신과 남에게 너그럽고 겸손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자신과 남을 다그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을 잘 파악하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건 단순한 저의 지론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윤승환

2022.01.03 20:18:26
*.69.194.26

이는 저만의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지금 세상의 현인들의 이야기와 일치하는 점이 많다는 것을 알립니다. 물론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예외는 아니시겠지요...!^^~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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