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명예와 권력과 친구가 얼마나 많아야 인간은 만족하는 것일까요?
어떤 신앙인은 말하기를 세상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이에 못지 않게 사람의 욕심도 이에 못지 않게 대단한 것도 사람의 욕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가정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은 아니며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아드심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이러한 상황에서 "금 나와라 뚝딱, 은 나라와 뚝딱 " 하며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시지는 않았을 거라는 것이 신학자들의 견해입니다.
잘 살펴 보면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지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데 더욱 하느님의 지혜와 용기와 사랑과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코로나19 조심들 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 철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날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