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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돈과 명예와 권력과 친구가 얼마나 많아야 인간은 만족하는 것일까요?

어떤 신앙인은 말하기를 세상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이에 못지 않게 사람의 욕심도 이에 못지 않게 대단한 것도 사람의 욕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가정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은 아니며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아드심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이러한 상황에서 "금 나와라 뚝딱, 은 나라와 뚝딱 " 하며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시지는 않았을 거라는 것이 신학자들의 견해입니다.

잘 살펴 보면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지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데 더욱 하느님의 지혜와 용기와 사랑과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코로나19 조심들 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 철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날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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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28
1867 등대.제97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문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 윤승환 2021-12-26 5
» 무제 또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에. 윤승환 2021-12-26 5
1865 무제 또는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2] 윤승환 2021-12-25 5
1864 단상-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글;한 번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 윤승환 2021-12-24 38
1863 등대. 제96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신정국가를 건설한다며 벌어지는 악행들. [3] 윤승환 2021-12-20 32
1862 등대.제95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코로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리의 자세. [3] 윤승환 2021-12-18 5
1861 단상-성탄을 앞두고.2 윤승환 2021-12-18 5
1860 단상-성탄을 앞두고. 윤승환 2021-12-18 5
1859 쉼표.81-어느 스승과 제자;"사람 됐네...!" 그리고 이문열 작가의 [사람의 아들] [1] 윤승환 2021-12-17 5
1858 등대. 제94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당신은 하늘과 땅과 이웃과 형제,자매들에게 얼마나 떳떳하고 당당하고 겸손할 수 있으십니까...? [2] 윤승환 2021-12-1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