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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자신들의 그늘진 욕망을 감추고 신정국가의 건설이라는 핑계와 주장으로 온갖 악행을 자행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양의 탈을 쓴 이리나 늑대와도 같은 그들을 왜 경계해야 할까요?


종교에서의 근본주의와 극단주의, 과격주의는 경계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IS(다에시)가 신정국가를 건설한답시고 사람들을 학살하고 노예화하고 강간하고 그 밖의 온갖 악행을 자행한 것을 보았고 그 사태는 지금도 완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탈레반과 알 카에다, 보코하람은 또 어떻게 하였습니까?


우리나라에서의 많은 이단종교와 신흥종교와 유사종교, 심지어 사탄교까지 들어 와 있습니다.


그들은 인권 유린과 타 종교인에 대한 적대감이 극에 달하고 있고 순진한 그리스도인들을 그리고 다른 종교를 믿는 신자들을 시험하고 박해합니다.


신정국가를 믿는 것도 좋으나 바보와 같이, 되지도 않는 일에 신경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사도 요한 올림.




윤승환

2021.12.20 16:04:23
*.69.194.26

저의 이야기는, 그리고 저에 대한 이야기는 허구가 아닙니다. 저는 플롯(plot)에 따라 소설(fiction)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2021.12.20 21:55:32
*.69.194.26

광주 학살과 같은 짓을 하고 신정국가의 건설을 위해서 그랬다고 하면 그것이 용서가 되지는 않습니다.

바보들과 같은 일들을 계획하고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승환 올림.

윤승환

2021.12.21 11:48:22
*.235.2.23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회칙 [모든 형제들] 가운데에 나오는 "사랑의 정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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