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들과 그 밖의 연구자들의 말로는 우리가 미래를 살면서 항상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할 한 가지 대전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게 될 미래에 대하여 많은 전망과 대책과 패러다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항상 전제되어야 할 하나의 중요한 지침과 덕목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항상 성공할 수도 그렇다고 확실히 예측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앞으로의 세계에서 항상 성공할 수도 그리고 항상 훌륭히 대비할 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미래에 임해야 한다.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는 어찌 보면 물리학의 연구에 있어서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은 이야기이며 입장입니다. 우리 모두 경계하고 대비할 때 이러한 겸손하며 여유롭고 동시에 다각적인 태도를 잃거나 잊지 마십시다.
여러분이 2021년의 남은 한 해도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게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정신과 육체적 건강 모두 즉 영육 간의 건강들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해서는 인터넷이나 물리학 기본서적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