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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단위에 오르려면 속곳을 입어야 한다.
-정진석 추기경님의 이야기 중에서.

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을까요?

곰곰히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아침.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아침.
경기도 화성시 병점2동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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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802
1837 등대.제86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오미크론. [1] 윤승환 2021-12-01 6
1836 쉼표.75-마음 다스리기의 철학, 그리고 내려놓음. [1] 윤승환 2021-11-27 15
1835 길냥이 이야기.16-길냥이가 아닌 입양된 고양이 이야기. [1] 윤승환 2021-11-26 40
1834 등대.제85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민주정치가 실패할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가? [1] 윤승환 2021-11-26 20
1833 등대.제84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대선을 보며 느끼는 것;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윤승환 2021-11-26 38
1832 쉼표.74-동의어 반복 또는 대 데레사의 기도. 윤승환 2021-11-26 32
1831 단상-오욕과 오류의 역사가 저물다;전두환 씨의 죽음을 보고... [3] 윤승환 2021-11-24 24
» 등대.제83호-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기억이 나는 정진석 추기경님의 말씀. 윤승환 2021-11-23 47
1829 단상-십자가, 그 이해할 수 없는 신비;십자가의 길. [1] 윤승환 2021-11-21 7
1828 등대.제82-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이어서)-여정 성경 공부를 하는 중에 생각나는 일들 윤승환 2021-11-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