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하세요.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느님 뜻입니다...!"
2.
"평소에 추기경님은 남들이 식사 초대를 해도 잘 참석하지 않으셨다고 해요...! 자신들의 형편이 안 되어서 추기경님을 초대하지 못하는 신자들도 많찮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얼마나 미안하게 생각하셨겠어요...?! 그래서 식사는 꼭 밖에서 잘 안하셨다고 합니다...!"
3.
"사제, 너는 무엇이냐...?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동시에 모든 것이다...! .........."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