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본당에서 미사를 드리기 직전 2021년도의 총고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장수에 갑니다.
아마도 장수성당과 옛집터 그리고 은행나무를 보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늘 그랬듯이 이제 곧 대림시기가 다가오면 그 직전에 저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해를 성시하게 보내셨는지 평가하고 새해의 계획을 세워 보시기를 바랍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또 저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글과 경험담 기대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