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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누구나 마음 속에 어두운 지하실이 있다. 그 안에 갇힌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지하실로 내려가 불을 켜고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나오면 된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이며 장애인 활동가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윤승환

2021.10.02 08:53:24
*.235.2.47

기억나는 부분만 떠오르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유익한 주말과 일요일,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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