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의 경우에는 (어떤) 신이나 (어떤) 그리스도의 존재가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을 수가 있습니다.
믿음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강요할 수가 없는 것이며 이는 우리가 무신론자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도 이해하여야 함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널리 너그럽게 이해하는 태도를 가집시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참조)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하여는 전문서적이 있을 수도 있으나 요즘은 컴퓨터에 그것을 입력하면 잘 나오기 때문에 검토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만 이 이야기를 적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습니다. 그리고, 다시 김상덕 아오스딩 형제님이나 다른 분들의 좋은 글과 댓글, 그리고 다른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