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좋지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무슨 일이 있으면 잠이 잘 오지 않고 몸의 컨디션이 나빠지고 했는데 오늘 같은 날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항상 상황이 종료되면 그런 일이 없어지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방법을 찾아 봐야 하겠습니다.
이상합니다. 아무튼 좋은 추석입니다. 비도 오고 보름달도 볼 수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만 소원도 비시고 좋은 한가위 보내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며 그리스도인이자 장애인 활동가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우선 제 자신의 신앙부터 점검하고 기도하고 성찰하고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