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3 |
엘리사벳형제회 송순임(마르타)회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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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5-12-20 |
8781 |
| 232 |
5월 프란치스코 영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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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6-09 |
8798 |
| 231 |
원주(준비)형제회 첫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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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9-16 |
8834 |
| 230 |
원주 준비형제회 첫 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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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6-09 |
8856 |
| 229 |
청주지구 제6대 평의원들의 첫 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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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5-11-18 |
8857 |
| 228 |
프란치스코 영성학교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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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10-11 |
8859 |
| 227 |
루도비코형제회 신동렬(젬마)회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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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8-09-06 |
8865 |
| 226 |
지구평의회 및 단위봉사자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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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9-16 |
8866 |
| 225 |
엘리사벳 형제회 형제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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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9-16 |
8869 |
| 224 |
2016년 잔꽃송이 피정(은경축 서약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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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9-16 |
8882 |
| 223 |
제천 보나벤뚜라 형제회 제5차 정기(선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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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9-16 |
8884 |
| 222 |
제천 보나벤뚜라형제회 김군자(마리안나) 회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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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8-09-06 |
8887 |
| 221 |
충주형제회 제7차 선거총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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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6-09 |
8891 |
| 220 |
단위 합동 입회대상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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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6-09 |
8892 |
| 219 |
진천형제회 형제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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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11-16 |
8892 |
| 218 |
6월 프란치스코 영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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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6-09 |
8894 |
| 217 |
청주지구 사목적,형제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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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11-16 |
8899 |
| 216 |
제천 보나벤뚜라 형제회 조경원(헬레나)회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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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7-03-03 |
8902 |
| 215 |
안나형제회 형제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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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6-09 |
8903 |
| 214 |
충주형제회 정정님(데레사)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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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5-09-24 |
8903 |
| 213 |
프란치스칸 향기야! 멀리 멀리 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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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치(Dominico) |
2015-10-24 |
8912 |
| 212 |
청주지구 제7차 정기총회 및 제6차 선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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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5-10-14 |
8913 |
| 211 |
양성자학교 종강 및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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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구형제회 |
2022-12-18 |
8914 |
| 210 |
2016년 지원자를 위한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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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3-23 |
8917 |
| 209 |
2015년 양성자(무심학당)학교 종강 및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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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5-09-10 |
8929 |
| 208 |
2015년 사부님 대축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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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5-10-14 |
8934 |
| 207 |
사부님 전이예식 및 대축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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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10-18 |
8939 |
| 206 |
사부님 전이예식 및 대축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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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구형제회 |
2022-10-18 |
8941 |
| 205 |
2017년 청주지구 제9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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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7-03-03 |
8942 |
| 204 |
프란치스코 영성학교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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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7-02-10 |
8943 |
| 203 |
지구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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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11-16 |
8954 |
| 202 |
청주지구 형제적,사목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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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구형제회 |
2022-11-25 |
8954 |
| 201 |
청주지구 엘리사벳 형제회 제6차 정기(선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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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치(Dominico) |
2015-11-15 |
8959 |
| 200 |
괴산 예비모임 형제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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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9-27 |
8975 |
| 199 |
2016년 프란치스코 영성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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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6-03-23 |
8979 |
| 198 |
제11차 진천 보나벤뚜라 정기(선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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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5-09-24 |
8981 |
| 197 |
9월 양성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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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구형제회 |
2022-10-18 |
8981 |
지원.4명 입회5명 유기5명종신 1명의 많은 형제자매들의 서약으로 아주많이 기쁜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원주형제회를 위해서 사랑과 정성을 아끼지 않았던 두 자매가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유명을 달리 했다는 것이 사진만으로는 믿어지지않습니다.
오랫동안 형제회를 위해 봉사하시고 모두를 위해 시신 기증으로 사랑을 주고 가신 임필분 안나 형님과 아픈몸을 내색않고 평의원직을 맡다가 귀천하신 두자매가 원주글라라 형제회를 지켜주고 기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