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엣을 쥴리엣 답지 않게 하는 철학은 철학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사람 답지 않게 하는 철학이나 종교는 잘못된 철학이며 종교이고,,,
사람을 사람 답지 못하게 하는 정치도 그러합니다.
당신이 지금 처하여 있는 상황이 어렵다면 자신을 도울 누군가가 필요할 것이고 그것이 절대자인든 사람이든 당신은 감사해 할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혼자서는 살 수가 없는 존재이며 그 모든 것이 외로움과 고통과 기쁨과 만족을 공유할 그 누군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스스로를 완벽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위의 모든 것이 필요가 없다고 할 것이나 그것은 결국 인간의 한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허튼 소리에 불과한 것이고,,,
우리는 결국 함께함으로서 더욱 발전하고 강해지는 것이며 모든 종교와 지혜와 윤리와 도덕과 가치와 소유와 노소와 인종과 성별과 민족을 초월하여 같이함이 중요하고 필요함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1년 7월 18일 주일이자 일요일 저녁에.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저녁 시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 2동의 함 작은 아파트에서.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저 절로 가는 존재는 스님밖에 없다고 하지요...?! 바로 스님들의 말입니다. 건강들 하시고 평안하고 즐거운 연중시기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