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우리 사회는 그래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을 지켜 가면서라도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선진국가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국민들과 지도자들, 그리고 종교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한 번 냉정하게 자신들에게 물어 봅시다.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저녁.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저녁에.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추가) 여기에는 수많은 다른 의견들과 반대 의견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시고 자유롭게 비판도 해 주십시오.
그리고 다시 이어서 다른 이야기들도 써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 사회인 것이며 인간들이 발전시켜 온 대화와 토론의 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저도 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하는데 저도 돼지인 모양입니다. 저부터 반성하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