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학자의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명하신 분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 글을 읽은 것은 1년 정도 지났지만 내용은 대강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 글은 아마도 어느 책의 일부분 중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글의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자판기 하느님의 차이]
-조금 이상한 제목이지요...?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2021.04.11 23:31:21 *.69.194.26
하느님이 자판기시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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