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백신이 나왔으니 이제 안심을 해도 된다." "마스크를 잘 써도 소용이 없다." "이미 때가 늦었다...!" 등의 말을 합니다. 얼핏 보기에는 달콤하고 신빙성이 있게 포장된 말들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들과 방역에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는 사람은 서기꾼이거나 거짓말장이일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들을 명심하시고 개인방역을 신경쓰셔서 일상에서 잘들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