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반갑습니다.
추캉스라고 불렸던 한가위 명절이 오늘로 끝이 납니다.
다들 맛있는 음식들 먹고 마시셨습니까...?
코로나19(COVID-19)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로 다소 힘드셨을 명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제 내일이면 일상으로의 복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명절 후유증이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코로나19는 우리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들 하시고 이제 새로운 날들의 일을 시작하셔야 할 때입니다.
다들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금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