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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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671 |
| 1587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9-승리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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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23 |
19 |
| 1586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8-창조시기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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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22 |
7 |
| 1585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7-기적에 대한 두 가지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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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21 |
21 |
| 1584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6-무제 또는 당신은 얼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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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20 |
7 |
| 1583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5-고양이를 위하여 기도하다가 빚어진 오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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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19 |
6 |
| 1582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4.-이문열 작가의 [사람의 아들] 중에서 예수와 아하스페르츠의 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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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18 |
6 |
| 1581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3-무제, 현대의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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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1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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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2-독선과 겸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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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13 |
44 |
| 1579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1-서울행, 서울역, 명동, 그리고 성모상 앞에서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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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12 |
16 |
| 1578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0-병점에서 망포까지-두 개의 눈, 그리고 더불어 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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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0-09-11 |
7 |
짧은 글이지만 많은 속내가 담겨져 있습니다. 오늘도 저밖에 글을 올린 분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최근에 겪은 일이나 코로나19에 대하여 다른 세상사나 교회의 일에 대하여 느끼는 바를 올려 주셨으면 하고 감히 바래봅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