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얼마전 우리가 맞이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람페두사 강론]의 7주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람페두사 강론]을 다시금 되새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지금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있는 분들과 조금이라도 함께하는 마음을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건강들 하시기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저녁.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2동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