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묻겠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들...!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 인류를 행한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중단된 적이 과연 있었습니까...?








2020년 7월 16일 목요일 아침에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의 한 사무실에서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이 어느 기억나는 글을 인용하여 적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32
1537 코로나19에 대한 소회.42-무제 또는 [찬미 받으소서] 중에서 윤승환 2020-07-22 20
1536 코로나19에 대한 소회.41-프란치스코 형제회와의 인연. [1] 윤승환 2020-07-21 38
1535 코로나19에 대한 소회.40-자칭신, 자칭구세주. [1] 윤승환 2020-07-20 23
1534 코로나19에 대한 소회.39-항로 수정. 윤승환 2020-07-17 20
1533 코로나19에 대한 소회.38-바보가 권하는 세 편의 영화 소개 [1] 윤승환 2020-07-16 34
» 코로나19에 대한 소회.37-자비와 사랑은 계속 된다. 윤승환 2020-07-16 42
1531 코로나19에 대한 소회.36-어떤 형제와의 대화 윤승환 2020-07-15 30
1530 코로나19에 대한 소회.35-참된 고해-[당신이 옳다] [1] 윤승환 2020-07-14 35
1529 코로나19에 대한 소회.34-세 가지 이야기. 윤승환 2020-07-13 45
1528 코로나19에 대한 소회.33-하느님을 찾읍시다, 거짓된 자아를 버립시다. 윤승환 2020-07-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