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반갑습니다.
다음은 어떤 지인이 저에게 보내 준 글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짧지만 너무 훌륭하고 교훈이 되는 것이어서 올립니다.
중요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대단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함께하려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행복과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오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오후에.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의 화성 서남부 IL에서.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