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가난, 사상의 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신앙을 지켜내신 선배님들의 명단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1960년도까지 종신서약을 하신 회원님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만
형제회 역사로 볼때는 1970년대까지 서약하신 모든 회원님들도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프란치스칸 정신으로 살아내신 분들이시라 더욱 더 저희들이
본받고 마땅히 존중해 드려야 함에도 저희 후배회원들이 많이 무심했다는 반성이 앞섭니다.
한가지 더 첨부하는 내용은 현재 정리하고 있는 재속사제 명단은 조금 변동이 있기는 하지만
저희가 그동안 제대로 회원생활을 도와드리지 못했던 신부님들께도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이 모든 자료는 그동안 재속프란치스코회를 가장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김창재 다미아노 신부님께서 각 형제회 별로 일일이 조사하셔서 정리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다미아노 신부님께도 마음 깊이 감사와 회원들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알고 계시는 회원이 계시면 국가형제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살고 계시는 양인실 다시아나 회원님은 1938년 입회하셔서 1939년 서약을 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