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소 : 괴산 조령산 자연휴양림
- 참 석 : 평의원 5명
봉사자: 여경희(마리안나), 부봉사자: 한현숙(세실리아),
회계: 신동선(세레나), 양성: 신옥진(미쉘), 정평창보: 강수월(세실리아)
엘리사벳형제회 평의원들은 2019년 정신없이 달려왔고 다시 202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재 충전이 필요했기에 편안히 쉬고 오는 피정을 선택하여 괴산 조령산 자연휴양림으로 갔다.
어떤 업무에 논의없이... 자연속에서 그저 편안히 쉬고 그동안의 피로를 풀었다.
2020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쉼은 필요했다.
- 조령산 자연 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