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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종신서약자 연례피정을 11워 16~17일 양일간 프란치스카눔에서 '새롭게 시작합시다'라는 주제로 기쁘게 형제애를 나누며 재속프란치스칸의 삶을 새로 시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오! 지극히 사랑하는 제자들, 그리고 영원히 축복받은 아들들, 내 말을 듣고  여러분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큰 것을 약속했고, 우리에게는 더 큰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고 약속된 것을 갈망합시다. 쾌락은 일시적이고 형벌은 끝이 없습니다. 고통은 짧고 영광은 영원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사람은 적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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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3월 잔꽃송이가 피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02-27 4735
93 4월 19일 노동자 미사 참례 했습니다. file 서혜경 2013-04-23 4736
92 10월 잔꽃송이 file 정미숙 2020-09-30 4736
91 10월 4일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행사 file 서혜경 2014-10-08 4742
90 새해 첫 안토니오형제회 정기모임 2년 개근회원 세족례 file 서혜경 2014-01-05 4753
89 잔꽃송이 9월호가 피었습니다. file [2] 서혜경 2012-08-31 4785
88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 요셉 2011-05-29 4792
87 차량 에어컨을 켜시기 전에... 최운환 2012-08-08 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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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영남지구 양성위원회 워크샾 file 서혜경 2013-12-30 4864
78 프란치스칸 역사강의 9월부터 개강했습니다. file 서혜경 2014-11-06 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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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한번 더 힘을 내어 도와주세요! 국가형제회 2008-03-24 4928
75 5월 5(토)~6일(일) 정동교육회관에서 전국 지구평의원 교육 file [1] 이영옥 2012-05-13 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