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월례회를 못한 채 새해를 맞아서 교구청 로비에서 새영보님과 인사를 나눈뒤 오히려 우리 편한 날자에 오라고 배려해주신 주교님을 뵙고 새해인사를 드렸습니다. 회원현황과 매년 세형제회 봉사자와의 만남을 정례화 해주십사 말씀드리니 신자가 만나러 온다는 데 거절할 이유가 없다.하 시며 격려 말씀과 강복을 해주셨습니다.
196
195
194
193
192
191
190
189
188
187
186
185
184
183
182
181
180
179
178
177
176
175
174
173
172
171
170
169
168
167
166
165
164
163
162
161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