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 |
지구평의원과 단위봉사자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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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9-01-05 |
12663 |
| 84 |
지원자 환영식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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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2-03-08 |
12693 |
| 83 |
2013년 지구,단위 봉사자 친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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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01 |
12738 |
| 82 |
설립미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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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치(Dominico) |
2019-01-03 |
12841 |
| 81 |
지구, 단위 양성담당 교사 간담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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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4-04 |
12858 |
| 80 |
청주지구 평화의 걷기운동(75 주년 회개와 쇄신 운동 전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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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
2012-06-08 |
12865 |
| 79 |
이병돌 신부님 환영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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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2-03-08 |
12904 |
| 78 |
지구,단위 서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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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4-24 |
12906 |
| 77 |
아시아,오세아니아대회 청주지구 공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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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5-10 |
12956 |
| 76 |
안나형제회 형제적.사목방문(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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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05-16 |
12959 |
| 75 |
청주지구 잔꽃송이 축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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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
2012-08-31 |
12965 |
| 74 |
루도비코형제회 제5차 선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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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12-17 |
13016 |
| 73 |
안나형제회 장홍분(율리안나) 회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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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12-03 |
13061 |
| 72 |
엘리사벳형제회 제5차 선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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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11-11 |
13072 |
| 71 |
청주지구 지원자 환영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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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09 |
13085 |
| 70 |
2013년 지구평의원, 단위봉사자 연석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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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2-18 |
13095 |
| 69 |
청주지구 제5차 신임 평의원들의 첫 만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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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12-02 |
13109 |
| 68 |
진천형제회 김월희 (바울라)회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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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2-19 |
13115 |
| 67 |
보너스 ? 서약식의 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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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
2012-06-26 |
13121 |
| 66 |
진천형제회 송병화(아가다)회원 선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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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01 |
13131 |
| 65 |
2013년 무심학당 후반교육 개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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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08 |
13174 |
| 64 |
2013년 지구평의원 연수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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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22 |
13179 |
| 63 |
2018년 잔꽃송이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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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8-09-23 |
13330 |
| 62 |
포르치운쿨라 축제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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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보스코 |
2011-08-03 |
13340 |
| 61 |
진천보나벤뚜라 형제회 제12차 선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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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8-09-23 |
13342 |
| 60 |
사부님 축일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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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10-09 |
13356 |
| 59 |
F. 영성학교 ( 11월 : 최병렬 펠릭스 o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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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8-11-15 |
13408 |
| 58 |
2019년 청주지구 양성자 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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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9-03-04 |
13445 |
| 57 |
원주교구내 3개형제회 봉사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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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치(Dominico) |
2018-12-08 |
13552 |
| 56 |
은경축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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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10-10 |
13573 |
| 55 |
2018년 사부님 전이예식 및 대축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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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8-11-02 |
13591 |
| 54 |
청주지구 제7차 선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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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8-11-02 |
13603 |
| 53 |
F. 영성학교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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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9-01-05 |
13607 |
| 52 |
엘리사벳형제회 김영애(마리아)회원 선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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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22 |
13710 |
| 51 |
7대 자연경관 투표에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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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보스코 |
2011-11-01 |
13770 |
| 50 |
은경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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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
2011-10-17 |
13848 |
| 49 |
잔꽃송이 사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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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08-26 |
13900 |
지원.4명 입회5명 유기5명종신 1명의 많은 형제자매들의 서약으로 아주많이 기쁜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원주형제회를 위해서 사랑과 정성을 아끼지 않았던 두 자매가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유명을 달리 했다는 것이 사진만으로는 믿어지지않습니다.
오랫동안 형제회를 위해 봉사하시고 모두를 위해 시신 기증으로 사랑을 주고 가신 임필분 안나 형님과 아픈몸을 내색않고 평의원직을 맡다가 귀천하신 두자매가 원주글라라 형제회를 지켜주고 기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